명성교회 소속교단에 죽임당하다.

명성교회는 어떤교회인가?

우경윤 기자

작성 2019.08.07 08:48 수정 2019.08.13 08:44

대한민국을 참 이상한 나라 라고 한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들은 더욱 이상하다.

교단이 소속 교회를 죽이는 나라, 이단이 판치는 나라, 데모를 하거나 피켓만 들면 다 되는 나라, 여론에 따라 움직이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법도 없고 질서도 없고. 자기 생각과 다르면 다 틀린 것이고, 전에 했던 것도 지금 생각과 다르면 다 잘못됐다고 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은 한글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나라다.


그런데 외국인에게는 한글이 세계에서 가장 배우기 어려운 언어 중 하나이다.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단어의 한계가 분명치 않다.

한국 국민들은 늘 편리한 대로 해석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익숙할지 모르지만, 외국인에게는 매우 낯설고 어렵기만 하다.



이번 명성교회 후임 목사 청빙 건도 단어에 대한 해석의 차이다.

단어 원래의 뜻대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법조인이나 목회자 및 사회 지도층까지도 제멋대로 자기가 유리한 대로 해석한다.



명성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등록 교인 수가 10만 명이 넘는 세계 최대의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 측 교단 소속 교회이다,

대한민국이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측 교단에서 하지 못한 일이나 하기 어려운 일들을 도맡아 한 교회가 명성교회이다.



지금 대한민국이 자유 평화를 누리고 있는 것은 아프리카 영웅으로 인정받고 있는  에티오피아 하일레 셀레스 황제에 의해서다.

에티오피아는 1935년 이탈리아의 침략을 받아 어려움을 겪은 나라로 에티오피아 셀레스 황제가 유엔에서 집단 안보체제를 주장하여 유엔군을 창설하게 한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셀레스 황제의 주장에 의하여 창설된 유엔군이 최초로 참전한 전쟁이 대한민국 6.25 전쟁이다.



이것만이 아니다,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는 내정이 안정되지 않았는데도 황실 근위병을 모집하여 5차례에 걸쳐 5,000명이 넘는 지상군을 대한민국에 파병하여 123명의 전사자와 50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한국전에 참전한 용사들은 맹기스투에 의해 공산주의가 된 후 많은 핍박을 받아왔다.


이에 보답하여 명성교회는 에티오피아에 아프리카 최대 규모인 명성기독병원(한국인병원으로 불린다)과 의과대학, 우물개발지원사업 등을 비롯하여 아프리카 수 많은 나라와 아시아, 중남미 등 세계 각국에 지원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도 일본군 강제위안부 피해자 및 탈북민, 국제결혼피해자들의 쉼터와 생활관을 건축하여 생활 할 수 있도록 인류애를 실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수 많은 선한 일들을 하고 있다.



김삼환 목사가 명성교회 장로들이 아들을 후임으로 청빙하려는 것을 만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명성교회 장로들이 10만 성도의 명성교회를 섬길 수 있는 적합자로 김하나 목사를 첨빙하여 성도들의 적법한 절차를 걸쳐 김삼환 목사의 아들인 김하나 목사를 2017년후임으로 청빙했다. 

그런데도 이단들과 명성교회에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자기의 요구대로 만족을 얻지 못한 종교지도자들이 불만을 품고 신학생들과 언론을 선동하여 명성교회와 김삼환목사를 왜곡하고 한국교회의 추락을 부추기고 있다.


김삼환목사나 아들 김하나 목사는 청렴하기로 교계에 소문이 자자하다.

근검절약과 머슴목회로 칠년을 하루 같이, 오직주님만 바라보는 목회방침으로 섬김의 목회를 실천하는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목사이다,


아프리카 출신 A목회자는 한국속담에 뭐 눈에는 뭐 밖에 안 보인다는 말이 있다고 들었다며,

한국목사들을 부나 명예,권력를 얻기 위하여 목사가 된 것처럼 일부 목회자들이 명성교회의 후임청빙을 세습으로 표현한 것에 대하여 매우 부적절한 표현이라며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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