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경제 활성화 위해 비자 정책 개선

나이지리아의 새로운 비자 완화 정책

홍준익 기자

작성 2020.02.12 15:38 수정 2020.02.13 08:44

 나이지리아 정부는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AfCFTA) 협정이 이뤄진지 반년 뒤에서야

비자 완화 정책을 펼치기로 하였다. 나이지리아의 대통령과 내무장관, 고위인사들이 새롭게 

선보이는 비자 정책에선 이민 규정을 느슨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을 수도 아부자에서 발표하였다.

 

이는 나이지리아가 아프리카 내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부유하고 인구가 많은 국가인 만큼 해외

투자자와 무역 이익을 더욱 늘리기 위한 움직임으로 생각된다. 나이지리아 정부는 아프리카연합(AU)소속 국가 

국민들은 도착 즉시 비자를 발급 받을 수 있을 것이고 관광객들 또한 전자비자를 통해 입국이 간편해

질 것이라 밝혔다.

 

우리는 새로운 비자 정책을 통해 해외에서 혁신적이고 전문기술에 대한

지식을 겸비하고 있는 인재들을 손쉽게 국내에 들임으로 국내 인재들의

발전과 세계적인 경제 경쟁력을 기르는 목적에 도움을 줄 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정책은 우리나라가 비즈니스를 위해선 언제든지

열려있다는 전 세계를 향한 나이지리아의 메시지입니다.“ 라고

부하리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나이지리아 정부는 앞으로 몇 달간 라고스의 무르탈라 무하메드 국제공항이

수천명의 방문객을 맞을 거라 기대하고 있다.

 

허나 나이지리아의 이런개방적인 모습에도 불과하고 이웃국가인 베넹은 작년

819일부터 지금까지 밀·입출국 근절을 이유로 여전히 국경을 걸어 잠궈

두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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