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다단계업체 일코인 방송했다가 '주의' 철퇴 맞은 방송매체

이영우 기자

작성 2020.05.02 19:12 수정 2020.05.02 19:12

일코인 방송한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 277829일자 방송,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75회차 1220일자 방송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주의" 조치를 통보 받았다.

 

ILCoin 전 세계 사용가능한 가상화폐 ??

 

불법 다단계업체의 일코인의 이용을 권유하는 내용을 방송했던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와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가 허위과장 방송으로 철퇴를 맞았다. 지난13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문편성채널팀에서 일코인에 관한 방송을 담은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에 법정제재 '주의'를 의결했다. 그리고 머니투데이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도 424일차 방송에서 일코인에 관한 방송으로 주의 통보를 받은 것을 공지하며 일코인에 관련된 내용이 삭제처리 되었다.

 

앞서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 277회에서는 불안전한 가상화폐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사용가능한 가상화폐라는 멘트로 일코인을 소개 했다. 당시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에서는 ILCOIN의 로고를 지속적으로 노출하고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의 보안성 확장성 및 향후 기술 전망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소속관계자가 자사 가상화폐의 이용을 권유하는 내용으로 지속 표현되었다.



이렇게 해당 방송을 보면 블록체인의 앞선 기술로 기존의 비트코인의 가격상승과 같이 투자나 보유 구매를 해야 될 것 같은 희망을 가지게 만든다. 이날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에서는 세미나 활동을 보여주며 많은 사람이 참여한 모습을 수 차례 방송했다. 이로인해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에 법적제제인 '주의' 조치가 결정되었다.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에서도 확인되지 않는 기술을 마치 완료된 기술인 것처럼 설명하고 많은 사람이 참여한 세미나와 일코인의 로고를 지속적으로 내보내 사실인 것처럼 느껴지게 만들어 주의조치가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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