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국가 코로나 사태로 ‘교도소 폭동’ 발생

아르헨티나 교도소 방화 폭동

남미 여러 국가 확산

경찰과의 무력 충돌도 발생

김태봉 기자

작성 2020.05.14 22:25 수정 2020.05.19 19:24

남미 아르헨티나의 한 교도소에서는 한 수감자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수감자들이 감염을 우혀 석방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과격해지면서 방화, 옥상에서 플래카드를 걸고 시위를 하는등의 사건이 발생했다.

 

한편 밖에서는 수감자 가족들이 자신들의 가족 안전을 요구하며 항의 시위를 벌이고 과격해지는 양상이 벌어져 일부 시위자들이 경찰과 충돌 체포되기도 했다.

 

이런 현상은 남미 여러 국가에서 벌어지고있는데 베네수엘라등에서는 수감자 폭동이 이어지면서 사망자까지 속출하는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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