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백악관, 중국에 깨어나라 주문

맷 포틴저 강연

반중인사들 격찬

중국 자유향해 깨어나야

김태봉 기자

작성 2020.05.19 21:19 수정 2020.05.23 14:08

미 백악관 NSC 부보좌관 맷 포틴저는 4일 중국어로 역사강연을 하면서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다.

 

맷은 우한 폐렴 사태때 숨진 중국 의사 리원량외에 칭화대 교수 쉬장룬’, 시진핑에게 바른말을 한 런즈창등 중국내 인사들을 격찬했다.또한 중국 공산당에 굴하지 않아 투옥된 20여명의 천주교 신부를 비롯 2019년 홍콩을 달구었던 평화 민주화 시위대들이 중국의 민주화를 견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인들에게 민주주의는 적당하지 않다는 공산당의 논린는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현재의 타이완이야 말로 중국인 사회의 민주주의 기본 모델이라고도 말했다.

 

한편 타이완 탐강대학 국제전략 연구소의 황졔정 교수는 맷 포틴저가 5.4 기념일을 택해 중국어로 강의한 것은 매우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격찬을 했다.

 

중국 정부와 지식인층이 자칫 중국에 대한 미국의 훈계에 대해 불쾌하게 생각할 수 도있지만 적절한 지적이고 중국민을 향한 훌륭한 평가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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