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캐시(CIPHC), 법정통화 이외에도 암호자산으로 실용화 시작

이영우 기자

작성 2020.05.22 20:08 수정 2020.05.22 20:08
립토캐시(CIPHC), 법정통화 이외에도 암호자산으로 실용화 시작

정보보안의 세계적권위자 일본 정보보호연구소의 나카무라 타카토시 소장은 크립토캐시 로봇대담5 유튜브영상에서 글로벌 경제의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경제 형태에 대해 설명했다.

 

소비자들은 인터넷1 스테이지였던 정보의 검색을 통해 제품의 판매가격을 조사할 수 있게 되었고,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판매가격이 저렴한 곳을 찾아 주문하게 되었다, 기업들도 판매가격을 낮추기 위해서는 인건비가 저렴한 곳으로 생산공장을 옮길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낮은 판매가격으로 인해 결국 기업도 이익이 감소할 수 밖에 없다. 결과적으로 전세계적으로 GDP가 감소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이다하지만 나카무라 타카토시는 세계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것이 아닌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인정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경제를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글로벌 경제속에서 불리한 것은 개발도상국인데 자국통화의 가치가 안정되지 않기 때문에 외국과의 무역을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이런 개발도상국에게는 풍부한 매장자원을 담보로 자국통화의 가치를 보장하고 통화를 발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중 하나가 태양광을 이용한 농업에 캐시를 사용하는 것이다. 자원을 담보로 농업 크립토캐시를 발행하고 태양광 발전장치를 탑재한 환경관리형 농업시설 건설해서 이것으로 온동, 풍량, 이산화탄소, 습도 등을 최적의 상태로 조절하여 농작물의 최대수확을 발생시켜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다. 무한한 자원인 태양광을 이용하여 전기를 만들고 이 전기를 이용하여 최적의 조건에서 농작물을 수확한다는 구상이다. 국가의 신용이 아닌 매장자원을 담보로 농업캐시를 발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크립토캐시는 법정통화의 사용을 위해서 기본적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암호자산으로도 이미 실용화가 시작 되었다. 첫 번째 예가 190여개국에 1억명 이상의 애호가가 있는 무술단체, 카라테(공수도연맹)이다. 공수도는 유럽,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중남미 국가에서도 대단한 인기이다. 하지만 개발도상국에서는 은행계좌나 신용카드, ATM도 없는 곳도 있고 현금도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협회와 연맹에서는 지도료 및 회비징수가 문제가 되고 있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크립도캐시를 사용한 카라테캐시이다. 카라테캐시는 NPO법인 세계 공수도 연맹이라는 국제 카라테 단체가 다른 카라데 단체와 협력하여 발행한다. 지도료와 협회비용의 지불을 카라테캐시에서 실시하면 수수료가 적을 뿐 아니라 각국의 환율 손해를 줄일 수도 있다. 통장이나 카드 없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자국의 환율에 관계없이 동일한 수량의 카라데캐시를 지불하면 된다.

 

이것이 크립토캐시의 장점이며 투기의 대상으로 급등락을 반복하는 암호화폐와 크게 다른점 이다.



Copyrights ⓒ 아프리카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영우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얼리어답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