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우수기관’ 선정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우수 지자체 선정 감사패

노후 냉난방 시설, 외벽누수 보수 등 환경개선

장현숙 기자

작성 2020.07.31 12:55 수정 2020.07.31 12:57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31일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가진 표창식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곽상욱 오산시장, 임종철 화성부시장, 신동헌 광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은 도내 공⋅사립 초⋅중⋅고와 특수학교의 노후나 위험 우려가 있는 학교시설을 도 교육청과 지자체가 재원 분담을 통해 환경개선을 하는 협력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지역 초⋅중⋅고와 특수학교 43개교를 대상으로 노후 냉난방 시설, 방송시설, 외벽누수 보수 공사 등 학교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총 26개교를 대상으로 42억원을 투입해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에 맞는 교육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s ⓒ 아프리카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장현숙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인천데일리